후기가 안 좋아서 걱정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욕실 딸린 방을 써서 공용 화장실은 모르겠으나 방 안의 욕실은 깨끗했어요~ 조식도 맛있고, 새벽에 밖이 시끄럽다던데, 금요일 저녁 빼고는 괜찮았어요 제가 묵었을 때는요! 엘리베이터도 있고. 위치도 중앙역에서 가깝고. 이 가격에 이정도면 완전 만족!

복도가 어둡다. 그리고 커피포트가 없었다는 점? 근데 이건 유럽 숙소 대부분이 마찮가지니까요. 그리고 건물이 낡은 티가 난다는 점. 호텔 바로 옆에 성인용품 가게와 클럽이 있다는 점. 그래도 위험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그 길에 큰 음식점도 많고 가게도 많았거든요.

와이파이. 중앙역에서 가까움

조식 부실함.. 많이 낡았음 공용샤워실 샤워부스 물도안빠지고..지저분

조식도 포함해서 매우 저렴한 가격

시내에 가깝다는 위치는 좋았으나 문 바로 옆이 주점? 성인 가게 여서 저녁시간대만 넘어가도 길 분위기가 안전하지 못한 느낌이며 가장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창문도 활짝 열 수없는 방인데 선풍기도 없어서 힘들었구요..딱 고시원방 느낌입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침실정리가 되어있고 조식이 지금까지 먹은 곳중에 가장 좋았어요~~ 공용욕실이어도 이용하는데 한번도 불편함 없었고 간단한 세안은 방에있는 세면대 통해서 해서 편했습니다~~ 방 이 엄청 밝아서 낮에는 불안켜도 될정도!! 역도가깝고 주변에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아서 저녁에도 잘 다녔어요

복도가 너무 어두워요 ㅠㅠ 빛이 하나도 안들어 와서 복도다닐때 혼자서 조금 무서웠어요!! 와이파이는 방에서는 잘 안되구 식당에서 빵빵터짐!! 숙소 양옆에 나이트 클럽이 있어서 밤에 시끄러웠어요ㅠㅠ 새벽에 꼭 한두번씩 깼다는 ㅠㅠ